♬musics/아빠가 쓰는 日記 쉬야 배우기 건빵눈 2008. 11. 13. 12:36 준희 쉬야 배우기 2008년 9월 4일 준희가 소변을 가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쉬야를 하고 이상한지 깜짝놀라 아빠하고 울면서 나에게로 다가왔다 그러면서 며칠이 지났다 이제는 준희야 쉬~하면 쉬야를 보고 싶어면 아무말을 않거나 응하고 대답한다 쉬하는 모습이나 응가하는 모습을 보면 참 귀엽다 준희야 무럭무럭 잘 자라렴 ... 사랑하는 아빠가 2008년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