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s/아빠가 쓰는 日記 준희 밤새 끙끙 건빵눈 2008. 11. 13. 12:43 준희 밤새 끙끙 2008년11월13일 토요일 아빠가 준희가 낮에는 잘 놀더니 저녁부터 아프기 시작했다 밤새 뒤척이며 열이 많이났다 준희야 엄마와 아빠는 작은 바람이 있단다 건강하게 자라주렴 ... 준희야 커면서 아프다지만 이제 그만 아프렴 그리고 미안해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