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s/아빠가 쓰는 日記

준희 이름 쓰기

건빵눈 2010. 11. 25. 10:59



        준희 이름 쓰기 2010년 11월 25일 준희가 어린이집에서 이름 쓰기를 배운다 엄마 아빠가 가르쳐 주지 않아서 그냥 낙서만한다 공부는 어려워서 하기 싫다고 한다 그래 공부는 아직하지 않아도 괜찮아 건강하게 그리고 착하게 자라렴 한글를 깨우치면 재미있는 책을 많이 읽어야 엄마 아빠가 좋아한단다 책을 많이 읽어면 높은 지식과 지혜가 옮고 그름과 인내등 눈으로 보는 세상 말고도 마음으로 보는 세상을 알게 된단다 한권의 책이 한줄의 글이 좋은 스승이 된단다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2010년 11월 25일오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