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性/마음에 있는 詩

강 같은 세월 - 김용택

건빵눈 2011. 2. 5. 18:01


     
    
        강 같은 세월 - 김용택 꽃이 핍니다 꽃이 집니다 꽃 피고 지는 곳 강물입니다 강 같은 내 세월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