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만화 어깨동무 과거, 영부인 육영수 여사가 설립한 육영재단이 1966년에 발행한 어린이 잡지<어깨동무> '600만 어린이 교향지'라는 슬로건 아래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새소년>, <소년중앙>과 함께 아동문화를 선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유명한 아역 스타들을 표지 모델로 대거 등장시.. 자투리/그때 그시절 2010.11.30
6.25전쟁과 힘들었던 시절 (자료 사진) 이 사진이 기록물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자료로 남기를 바랍니다. 생사가 교차되는 전선에서 귀한 사진을 남긴 카메라맨들에게 경의를 드립니다.<필자 주> ▲ 1950. 10. 22. 평양, 북한 주민의 학살 현장. 누가 그들을 죽였을까?ⓒ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2.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이 트럭에 .. 자투리/그때 그시절 2010.11.30
추억이 담긴 사진들 경북공고 동촌유원지 사진등 추억이 담긴 사진들.. 유원지 보트(유원지의 보트는 동네 개구쟁이들의 놀이터였다.1977 . 동촌) 요지경(유원지나 골목길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요지경.1974, 동촌) 강변 모래밭(강변의 모래밭은 여름철 동네 개구쟁이들의 장기자랑을 하는 무대가 됐다. 1982, 거창) 얼음 위에서(얼음을 타고 게임을 .. 자투리/그때 그시절 2010.11.30
추억으로 여행 우리 어릴적.. 추억의 도시락 기억 나시나요?.. 그때는 변또..라고도 불렀었죠?...^^ 밑에 반찬을 깔고 위에 밥을 덮어 흔들면 비빔밥이 되고.. 난로위에 도시락 얹어놓고 어서 빨리 점심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리던 시절.. 초등학교 공책 성 냥 추억의 전화기 시내버스 토큰 팽 이 학 용 품 편지내용 시작 .. 자투리/그때 그시절 2010.11.15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어깨동무(우리는 친구) 그때만 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 들고 다녔습니다 1960년대 아이들2 단발머리 소녀 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동네 우물가에서 빨래하는 아낙 1968년도 리어커 수리점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었던 그시절 .. 자투리/그때 그시절 2010.10.23
이 자료는 70년 1~12월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현재 50을 전 후 한 연세들이 되셨을겁니다.. 누더기 옷에 헐벗고 굶주림에 살았어도 따스한 온정이 흐르던 시절이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 영양 실조로 얼굴은 붓고 코에는 코물이 흐르고 손과 발은 동상에걸려 어렵게들 살아 오셨습니다.. 자투리/그때 그시절 201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