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150

추억이 담긴 사진들 경북공고 동촌유원지 사진등

추억이 담긴 사진들.. 유원지 보트(유원지의 보트는 동네 개구쟁이들의 놀이터였다.1977 . 동촌) 요지경(유원지나 골목길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요지경.1974, 동촌) 강변 모래밭(강변의 모래밭은 여름철 동네 개구쟁이들의 장기자랑을 하는 무대가 됐다. 1982, 거창) 얼음 위에서(얼음을 타고 게임을 ..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어깨동무(우리는 친구) 그때만 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 들고 다녔습니다 1960년대 아이들2 단발머리 소녀 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동네 우물가에서 빨래하는 아낙 1968년도 리어커 수리점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었던 그시절 ..

이 자료는 70년 1~12월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현재 50을 전 후 한 연세들이 되셨을겁니다.. 누더기 옷에 헐벗고 굶주림에 살았어도 따스한 온정이 흐르던 시절이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 영양 실조로 얼굴은 붓고 코에는 코물이 흐르고 손과 발은 동상에걸려 어렵게들 살아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