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性/마음에 있는 詩

형편대로 - 김주대

건빵눈 2011. 4. 22. 14:21


     
    
        형편대로 - 김주대 술파는 여자를 사랑했다 그녀는 내 형편을 사랑했고 한동안 나는 외로움을 잊었지만 형편이 어려워지자 그녀는 떠났다 형편 좋은 사람이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내형편은 말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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